ABOUT ME

-

Today
-
Yesterday
-
Total
-
  • 멍게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4. 30. 00:00

    .
    .

    나도 침묵속에서 깊이 익으면
    너의 속살처럼 부드러워질까
    .

    이주환- '멍게'
    .
    .
    .
    .
    .
    .
    .
    .
    .
    .

    속만 아프고
    취하지도 않는 밤에
    문뜩 떠오른 시

     .
    .

    째깍.

    댓글

Designed by Tistory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