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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! 난 버려진 씨앗에서 싹을 틔운 수바기라고해 잘 부탁해😊 째깍.
오늘의 열기는 장미로부터 째깍.
찾았다! 째깍.
겨울. 째깍.
따뜻 몽몽 통실 째깍.
마냥 헤- 서있다 입 속으로 쏘옥 솜사탕 몽몽 오물오물 꿀꺽- 입주변 할짝 코 주변 머쓱 헤헤- 웃는다 . . . . . . . . . 오늘의 감 상 째깍.
간지럽더라두! 째깍.
짝! 째깍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