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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냥 헤- 서있다 입 속으로 쏘옥 솜사탕 몽몽 오물오물 꿀꺽- 입주변 할짝 코 주변 머쓱 헤헤- 웃는다 . . . . . . . . . 오늘의 감 상 째깍.
또만낭 째깍.
짝! 째깍.
뿝-! 째깍.
새벽 가을 향은 언제나 눈부신걸 째깍.